Reza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 3편 사다나에서 만난 사람 1 - Reza> I'm sadhana! 언제쯤 집에 돌아갈것이냐는 질문에 그는 나를 빤히 쳐다보더니 '아무곳에도 안 가. 여기서 언제까지나 있을꺼야.' 정말로 사랑하는 가족들조차 그립지 않을만큼 사다나를 좋아하는 이유를 물으니 그는 또 간단하게 한마디 툭 했다. 'I'm sadhana' 갑자기 나는 'I'm sadhana''I'm sadhana'....를 연신 외치며 그가 내뱉은 말이 주는 강력한 카리스마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 그리고 함께 하는 사람들, 그리고 나를 움직이게 하는 일들속에서 그것이 진정 나일때가 얼마나 있을 수 있단 말인가. 매일 아침 명상을 하고 끊임없는 자기 자각을 이루려는 노력속에서도 내가 현재의 그 자체일수 없었던 나는 그의 그 한마디에 그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