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편 사다나에서 만난 사람 7-Tiago & Ana> 음악으로 행복한 삶을 만들 수 있어요. 지난 토요일 타밀나두 마을 아이들 27명이 사다나를 찾았다. 낯선 외국인들 앞에서 어쩔 줄 몰라하는 아이들에게 이상한 브라질 악기와 노래로 음악을 선물하자 아이들은 어느새 티아고와 아나의 주변에 몰려들어 악기가 흔들리는 모양새를 빤히 지켜보기도 하고 반복되는 노래를 따라부르기도 했다. 어느새 27명의 아이들은 티아고와 아나의 주변에서 노래로 하나가 되고 있었다 언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아이들과의 특별활동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티아고와 아나의 음악속에서 피워낸 조화를 낸 눈으로 확인하자 그들에 많은 궁금증이 일었다. 아나(Ana Rute, 29세, 여, 포르투갈) 와 티아고(Tiago Rouxinol, 32세, 남, 포르투갈)는 포르투갈의 수도인 .. 더보기 이전 1 2 3 4 ··· 9 다음